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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지수(가희)는 모든 학생들이 모인 강당에서 “미운 오리가 백조인 줄 몰랐던 다른 오리들은 어땠을까요? 그 오리를 구박하고, 무시했겠죠. 지금 열반에 있는 친구들이 당하는 것처럼” 이라며 ‘미운 오리 새끼’의 예를 들어 유진(정진운)이 기린예고의 첫 번째 슈퍼 아이돌로 선발되었음을 알렸고 이어 “슈퍼 아이돌 후보는 이처럼 열반에서 먼저 선발되었습니다. 우반, 긴장해야 할거에요. 열반도 의기소침해 할 것 없구요” 라는 말로 학생들의 사기가 꺾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덧붙였다.
그러나 리안(지연)은 이런 지수의 발표에 반발하며 어째서 자신이 아닌 유진이 슈퍼 아이돌로 선정됐는지 따져 물었고 지수는 이에도 역시 “실력으로 널 증명한 적은 한 번도 없잖아. 허쉬 인생은 3년 남았지만 리안 인생은 50년 이상 남았어. 이번 오디션으로 리안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해줬음 좋겠어. 널 걱정해서 하는 말이야” 라며 단순한 독설이나 훈계가 아닌 ‘아이돌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또한 지수는 이사로 있는 오즈 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이든’과 ‘허쉬’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며 이들을 한 팀으로 꾸려 전담 지도를 맡고 “백조는 물 위에 떠있기 위해 끊임없이 다리를 저어야 하지. 멈추는 그 순간 죽을 테니까” 라는 따끔한 충고를 전하며 이들이 일반 기린예고 학생들에 뒤쳐지지 않도록 애를 쓰는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이런 가희의 모습에 “가수 활동을 하는 가희가 얘기하니까 더 와 닿네요”, “완전 멋진 선생님 같아!”, “단순히 혼내는 게 아니라 진정한 충고를 해주는 가희 같은 선생님 좋아!”, “진짜 예고 선생님 해도 잘 할 것 같다!”, “저도 가희한테 수업 듣고 싶어요~” 라며 가희의 선생님 변신에 어느 때보다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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