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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기장-부기장 커플이라는 설정답게 두 사람은 터키 레스토랑에서 이국적인 음식들을 먹으며 외국에서의 첫 데이트를 만끽, 두근두근 거리는 달콤한 눈빛 교환 등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설레임을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로맨틱한 데이트를 위한 ‘다른 듯 같은’ 센스 있는 ‘커플 룩’을 선보여 깍듯한 제복을 입었을 때와 또 다른 편안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윤성(지진희 분)은 “이 가게에 추억이나 사연이 있냐”고 묻는 다진(구혜선 분)에게 “외국에 나와서 한기장과 내가 둘이 마주하고 한 첫 식사이기 때문에 추억이 있다”는 수줍은 말로 진정한 초반 까칠하고 냉정했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로맨틱 가이’ 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해 현장 스탭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고.
제작진은 “지구커플이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한 만큼 달콤한 장면이 많이 연출되고 있다. 하지만 윤성이 과거 다진의 엄마를 죽게 한 비행 사고를 숨기고 있어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살얼음 판을 걷듯 아슬아슬 할 것이다” 라며 두 사람의 연애전선이 순탄치 않을 것을 귀띔했다.
한편, 윤성의 과거 사고 사실을 알게 되어 분노에 찬 동수(이천희 분)가 윤성의 멱살을 잡으면서 끝나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킨 <부탁해요 캡틴>은 22일 수요일 9시 55분에 15회가 방송된다.
사진=이야기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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