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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데이브레이크의 참가설(?)은 ‘TOP 밴드 2에는 프로 밴드들의 참여도 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부터 끊임없이 흘러나온 큰 이슈. 하지만, 정작 데이브레이크는 새 앨범 작업에 여념이 없던 까닭에 주변의 적극적인 권유에도 불구하고 참가 여부에 대해 쉽게 결정할 수 없었고, 결국 마감을 5일 남겨놓고 멤버 간의 긴 고민과 상의 끝에 어렵사리 출전이라는 결론을 내게 됐다.
데이브레이크는 2009년 헬로루키 선정 이후 단 2년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홍대 씬의 간판 밴드로 거듭났다. 클럽과 아트홀 단독 콘서트의 연이은 매진, 페스티벌 MVP 수상, 민트페이퍼 올해의 아티스트 선정됐으며, 밴드 활동과는 별개로 멤버 개개인 역시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음반, 공연에 작품자와 연주자로 참여하며 입지를 쌓아온 바 있다.
참가 결정에 대해 데이브레이크는 “꽤 오랜 시간 음악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대중들은 우리를 포함한 밴드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다양한 음악들이 존재함을 알리고 싶었고, 홍대 씬 뿐 아니라 보다 넓은 대중들에게도 밴드 음악을 제대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원하게 되었다. 밴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 시작점이 우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목소리를 모았다.
참고로 데이브레이크는 완벽한 연주 팀웍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토대로 록, 팝, 재즈를 넘나드는 음악을 구사하는 4인조 밴드로 ‘좋다’, ‘들었다 놨다’, ‘팝콘’ 등의 대표곡을 발표했으며, 지난해에는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일부 곡에 편곡과 연주자로 참여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밴드 씬의 대표주자인 데이브레이크의 출전으로 경연의 또 다른 국면이 예상되는 ‘밴드 서바이벌 TOP 밴드 2’의 첫 방송은 5월 5일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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