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14일 오전 6시 27분께 울산 동구 방어동 석유화학업체인 KCC 울산공장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보관통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모두 4천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1시간 50분 만에 진화됐다.
울산 동부소방서 허천석 예방홍보 팀장은 "현재 방화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전기 누전 등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불은 공장 내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차 26대 가량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순찰 중이던 직원이 건물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소방당국에 신고했다는 KCC 울산공장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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