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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편지를 읽고 기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는 눈이 먼 신부가 있다. 세상을 보는 눈은 닫혀 있어도 마음만은 열려 있는 남자, 그리고 종신 복역 중 사면을 받고 출소해 그의 편지를 읽어주는 일을 하게 되는 한 여인. 앞을 못 보는 신부와 마음이 닫힌 여자가 만들어내는 기적과도 같은 위로와 감동을 담은 영화 <야곱 신부의 편지>가 5월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의 감동은 일찍이 전세계에서 먼저 알아봤다. 핀란드의 아름다운 정취와 음악이 담긴 영화는 핀란드 유시영화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음악상을 휩쓸고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핀란드 대표작으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전세계유수영화제 관객상 및 음악상을 6회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뛰어난 연기와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연출력은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및 기독교영화제 상영 후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프네요 (네이버_reily)” “감동의 영화 꼭 보세요 여운이 넘 길어 오래오래 남는 영화입니다 (네이버_pl591219)” 등의 지지를 받았다.
“사람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라고 우린 그들을 하느님께 다가가게 하죠. 하느님의 아들딸 중 누구도 쓸모 없거나 잊히지 않았음을 사람들이 알고 느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야곱 신부의 일을 의미 없는 일이라 여기는 레일라에게 야곱 신부가 한 말은 그의 삶의 이유를 정확히 표현하는 것임과 동시에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삶이 어렵고 힘들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 소중한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이야기하는 <야곱 신부의 편지>. 상처 입고 마음이 지친 관객들을 위해 격려와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발송된 영화 <야곱 신부의 편지>는 5월 10일 개봉하여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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