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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의 중앙에는 한 남자가 서 있다. 그의 이름은 바질. 어딘지 모르게 어눌해 보이는 차림새로 시선은 45도 정도 위쪽을 향하고 있는 주인공 바질은 무언가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든 거대한 목표를 앞에 두고 최후의 결심을 하는 듯 보인다.
그런 그의 뒤로 각양각색의 포즈와 표정의 8명의 캐릭터가 저마다의 개성을 과시하듯 고개를 배꼼이 내밀고 있다. 흰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믿음직한 미소의 감빵맨, 꼭 다문 입술과 뿔테 안경으로 꼼꼼한 성격을 예측하게 하는 계산기, 이마는 살짝 벗어지고 왜소한 체격이지만 자신만만한 미소로 웃고 있는 발명가, 붉은 조끼스웨터와 샤프한 안경으로 학자적 면모를 풍기는 타자기, 대포 입구에서 몸을 내밀고 당장이라도 날아갈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익살스런 표정의 인간탄환, 후덕한 미소의 빅마마, 그리고 연체동물같이 몸을 구부러트리고 있는 고무여인까지!
약간은 괴짜스러운 모습이지만 유쾌하고 친근한 모습의 캐릭터들은 “풍부한 위트와 독창성이 잘 버무려진 최고의 영화!”_Birmingham Post라는 상단의 리뷰를 극대화 시키며과연 영화 속 캐릭터들이 어떤 활약을 펼쳐 보일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한다.
또한 하단의 <아멜리에><델리카트슨 사람들> 장 피에르 주네 감독 최신작! 이란 문구는 전세계는 물론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로 다가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유쾌한 캐릭터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메인 포스터 공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은 오는 5월 10일 개봉하여 당신의 마음을 행복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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