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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5회는 2012년을 배경으로 서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담았다.
화보촬영차 일본에 왔던 서준은 우연히 하나와 마주치고,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됐다. 서준과 부딪히면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하나가 전화기를 찾으러 서준이 머물고 있는 호텔까지 찾아간 것.
하지만 껄끄러운 만남의 연속. 하나는 서준이 보관하고 있는 휴대폰을 받기 위해 호텔을 가던 중 서준이 운전하는 승용차 앞에서 넘어지고 일본어로 불만을 표하는 하나를 일본인이라 오해, 대충 전화번호를 주고 물리라고 한다.
하나는 그런 서준의 태도에 불만을 표하며 한국말로 "알았어요. 끔찍한 옷에 문제 생기면 연락하죠"라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시청자들은 "윤아의 일본어 실력이 이렇게 좋았다니 놀랍다", "윤아 한류 걸그룹다운 능숙한 일본어 실력이다", "일본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윤아에 놀랐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70년대 서인하와 김윤희로 등장했던 장근석과 윤아의 로맨스에 이어 2012년 서준과 정하나로 만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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