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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김진근이 JT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러브어게인’에 전격 캐스팅 됐다.
러브어게인은 2010년 일본 아사히 TV를 통해 방송되었던 인기드라마 동창회(러브어게인 증후군)를 원작으로한 정통 멜로드라마이다. 동창회를 통해 30년만에 재회하는 중학교 동창 친구들. 모두 가정이 있지만 중학교 시절의 풋풋한 감정이 되살아난 이들, 이들이 펼치는 중년의 로맨스를 다룰 러브어게인. 불륜이 소재가 아닌 중년이 되어서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보여줄 러브어게인은 김진근의 합류로 캐스팅이 마무리되며 김진근은 오는 4월3일 첫 촬영을 마쳤다.
김진근이 드라마에서 연기하게될 ‘김우철’은 국토해양부 도시계획팀장으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코믹함과 유쾌함을넘어 지적임과 동시에 차갑고도 무게있는 중년 남성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 “꼭 해보고 싶었던 배역을 맡게되서 너무 기쁘다. 욕심났던 배역이었던 만큼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싶다” 며 각오를 밝혔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진근은 최근 SBS 수목미니시리즈 ‘부탁해요 캡틴’(연출 주동민/극본 이재연, 정나명)에서 항공팀장역으로 호연을 펼치며 드라마의 활력소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준바 있다. 또한 영화 ‘백프로’에서 정옥父로 활약하며 관계자들에게 new 씬스틸러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2012년 상반기중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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