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수제 버거인 `크라제버거`를 운영하는 크라제인터내셔날이 10일 해외 유명 치킨 브랜드인 `텍사스 치킨`을 국내에 들여온다.
크라제인터내셔날은 텍사스 치킨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6월 본사가 있는 경기 구리시에 직영점 형태로 1호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크라제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텍사스 치킨 직영 3호점을 열고 2013년부터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14년까지 100호점을 연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처치스 치킨`으로 불리며 1952년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San Antonio)에 1호점을 개설한 텍사스 치킨은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두바이 등 30여 개 국가에서 1천7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북아권에서는 한국이 첫 진출국이다.
크라제인터내셔날은 이와 함께 상반기 내에 `베터 버거(Better Burger)`라는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베터 버거`는 취향과 기호에 따라 패티(Patty, 다진 고기), 소스, 토핑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크라제인터내셔날은 `크라제 버거`를 비롯해 한식 레스토랑 `한고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스토란테 크라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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