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용인시, 경전철 자구책으로 공무원 급여인상분 반납키로

이영진 기자
[재경일보 이영진 기자] 용인시가 경전철에 따른 재정타개책의 일환으로 시공무원 급여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다.

용인시는 15일 경전철 사업 조기정상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방채 4천420억원 추가발행을 승인하면서 부가한 채무관리계획 이행조건에 따라 김학규 시장 등 5급 이상 시공무원 122명의 기본급 인상분 3.8%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급여인상분은 평균 13만5천원이어서 해당 공무원 전원이 반납하는 1년치 급여인상분 총액은 2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배정된 73여억원 등과 시의회 예산도 상당 부분 삭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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