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대백화점과 패션 기업 한섬이 함께 해외 패션 브랜드를 개발·육성한다.
현대백화점과 한섬은 해외 패션 브랜드 육성을 통한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해 한섬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섬은 지난 1월 현대홈쇼핑이 인수해 현대백화점그룹 계열로 편입되면서 그룹 패션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해외 패션 브랜드 개발을 위한 현지 시장 조사 및 정보 수집, MD(상품기획자) 발굴을 담당하고, 거래 조건을 협상하고 계약 체결 단계에서 자문 활동도 한다. 신규 론칭 해외MD의 유통망 확보, 마케팅 전략 등 투자 및 영업 단계에서 협력하고 사후 계약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원하게 된다.
한섬이 로드숍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이`, `톰그레이하운드다운스테어즈` 등의 수입 의류 편집매장도 강남 지역의 백화점에 입점시킬 계획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품격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백화점과 국내 최고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유한 한섬은 시너지 창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가게 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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