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마트가 12일 미국산 수입 쇠고기 판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미국에서 젖소 광우병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따라 지난달 25일 판매를 중단했다. 롯데마트는 당시 기존 상품들은 정상적으로 검역을 받고 들여온 물량이기 때문에 품질에 문제가 없지만 소비자 불안을 고려해 판매를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는 미국 현지조사를 마친 정부 조사단이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최종 결과를 발표한 데 따라 판매를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부 소비자들의 판매 요구가 있었고 경쟁 대형마트에서 계속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는 점 등을 고려해 판매를 재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산에서 추가문제가 발생하거나 소비자 불안이 현저하게 높아질 경우 기존처럼 적극적인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