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아이.조 2> 카리스마 폭발, 메인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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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볼거리와 액션, 그리고 월드 스타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2009년 개봉해 전국 관객 268만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2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2>. 1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월드 스타 이병헌의 위상과 활약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아이.조 군단과 코브라 군단이 총출동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선명하게 대비되는 색감으로 지.아이.조 군단과 코브라 군단의 대결 구도, 여기에 지금껏 베일에 숨겨진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눈길을 끈다.

위기에 처한 지.아이.조 군단을 구할 유일한 인물이자 새로운 구원투수인 원년 멤버 ‘콜튼 대령’역의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해 최고의 남성미를 자랑하는 ‘드웨인 존슨’, 그리고 여성멤버 ‘레이디 제이’와 1편에 이어 영원한 스톰 쉐도우의 적수로 등장하는 ‘스네이크 아이즈’까지 모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붉은 색의 화염 속 지.아이.조 군단의 위풍당당한 면모는 그 등장만으로도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배경만큼이나 강렬한 지.아이.조 군단의 모습은 남다른 카리스마를 풍기며 그들의 활약에 궁금증을 더하게 한다.

한편 그와 대비되는 차가운 설원을 배경으로 ‘스톰 쉐도우’와 함께 새로운 개성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 손으로 길고 빛나는 칼을 교차하여 들고 금방이라도 상대를 베어버릴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병헌의 강인한 면모부터, 강한 눈빛을 내뿜는 코브라 군단의 ‘파이어플라이’, 섹시한 여전사 ‘징크스’, 마지막으로 ‘코브라 커맨더’ 등 새로운 캐릭터들은 이병헌의 강인한 모습을 탄탄하게 뒷받침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 월드 스타 이병헌의 더욱 강렬해진 활약이 더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2012년 최강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는 오는 6월 개봉,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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