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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과는 상반기 극장가에 첫사랑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400만 관객을 돌파한 <건축학개론>의 기록을 5일 앞당긴 기록이자 740만 관객을 동원한 2011년 최고의 화제작 <써니>의 19일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같은 로맨스 장르였던 <오싹한 연애>의 25일과 비교해서는 무려 8일이나 빠른 기록으로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는 <맨 인 블랙 3>를 비롯해 개봉 신작인 <차형사>,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과 비교했을 때 스크린수와 상영횟수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값진 스코어로 의미를 더한다.
이처럼 <내 아내의 모든 것>의 개봉 이후 가파른 상승세는 관객들의 전폭적 지지와 입소문으로 각각 740만, 530만 관객을 동원한 <써니>, <완득이>와 유사한 행보로 눈길을 끈다. 개봉 첫 주에 비해 시간이 갈수록 스코어가 상승하는 것은 물론, 전세대적인 공감과 함께 좌석점유율에서도 개봉 이후 꾸준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
여느 때보다도 치열했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의 경쟁 속에서 개봉 3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뒷심으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킨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유쾌한 웃음으로 1020 젊은 관객들의 지지는 물론 뜨거운 공감과 재미로 30대~40대, 특히 커플, 부부들을 막론하고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스토리로 전 연령층에서 높은 만족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개봉 3주차 주말에도 다양한 신작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세 속에서도 250만 관객을 돌파, 새로운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흥행 신기록에 극장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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