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녹화에서 강수진의 <몰래 온 손님>으로 출연한 아버지 강재수는 “딸에게 미안했던 점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수진이가 발레에 재능이 있다고 해서 모나코로 발레 유학을 보냈다. 어린 나이에 혼자 외국 생활을 하기 힘들었을 텐데, 용돈 한 번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던 것이 마음에 걸렸다”고 대답했다.
이어 강수진의 아버지는 “전화통화만 하다가 졸업할 때가 다 돼서야 모나코에 딸을 보러 갔다. 함께 있을 때는 몰랐는데, 밤에 딸이 벗어 놓은 신발 밑창을 보니 구멍이 나있더라. 그런 신발을 신고 다니면서도 아무 말을 안했다는 게 마음이 아팠다”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강수진은 아버지 앞에서 애써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참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혀 모두를 모두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고.
‘강철나비’ 강수진, 화려한 성공 뒤에 감춰졌던 그녀의 뜨거운 눈물, 아버지 앞에서 눈물을 흘린 그녀의 진심어린 이야기는 12일 오후 11시 5분 <승승장구>에서 공개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