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퍼시스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사무가구업체인 퍼시스가 일본 3대 사무가구업체 중 하나인 우치다요코와 업무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퍼시스는 그동안 일본에서 직접 판매 형태로 영업했으나, 이번 제휴를 계기로 우치다요코의 대리점을 통해 자사 브랜드 제품을 위탁 판매하게 된다. 먼저는 회의실 가구와 휴게실용 가구를 판매하고 앞으로 사무용 가구로 판매 품목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퍼시스는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을 통해 향후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퍼시스는 앞서 지난 2010년 5월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 현지 합작법인 FME(Fursys Middle East)를 설립했다. 올해는 관계회사인 시디즈가 중국 합작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퍼시스 관계자는 "퍼시스는 현재 디자인·엔지니어링·사무환경 연구에 특화된 최고 수준의 가구연구소를 보유하는 등 디자인·품질·R&D 경쟁력으로 세계 시장과 경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