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8월 9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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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소재로 펼쳐지는 통 큰 코미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제공배급/NEW 제작/㈜두타연, ㈜AD406)가 8월 9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西氷庫)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한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3년간의 강도 높은 기획과 준비를 거쳐 완성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고창석, 송종호, 천보근, 김향기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초호화 캐스팅이 더해져 2012년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오는 8월 9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조선 시대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빙고를 통째로 턴다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면모가 눈에 띄는 가운데,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한 차태현이 얼음 전쟁을 도모하는 리더의 모습으로 유쾌함과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화끈한 몸매를 선보이는 조선 제일의 무사 오지호와 매력적인 해녀로 분한 민효린, 땅굴파기의 1인자 고창석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어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얼음을 훔치는 작전의 서막이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이들은 지하 터널과 물 위 등 장소를 가리지 않는 광범위한 활약과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로 종횡무진 다채로운 향연을 펼친다.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인 얼음을 대상으로 펼치는 화려한 액션과 치밀한 전략, 그 속에 담긴 코믹한 요소들은 보는 내내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성동일, 고창석, 신정근 등 충무로의 빼놓을 수 없는 최고의 씬 스틸러들이 펼치는 개성만점 연기와 깨알 같은 재미는 2012년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오락 블록버스터로서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조선 최고의 ‘꾼’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6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단숨에 포털 사이트 예고편 베스트 순위 1위를 차지한 것. 네티즌들은 “오 얼음을 훔친다니 신선한데요! 재밌겠다~”(scen****), “명품조연 기대됩니다! 참신한 기획 성공예감! 화이팅 !!”(동우양행), “진짜 재미있겠다. 원래 차태현 나오는 건 다 재밌던데, 이거 꼭 봐야지”(노그영지), “와우!!!!재밌을꺼같아요 완전 기대^^ 히힛”(sh****) 등 네티즌들은 영화 속 신선한 발상과 유쾌한 재미, 배우들의 연기 변신까지 기대감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있다. 

조선 최고의 ‘꾼’들이 펼치는 얼음 전쟁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화려한 액션, 개성 넘치는 흥행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주목 받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012년 2월 29일 5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크랭크업하여 2012년 8월 9일 개봉, 흥미진진한 얼음 전쟁의 실체를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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