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희정 폭풍성장, <나는 공무원이다>서 천재적 보컬리스트로 변신

김영주 기자
이미지
대한민국 최초 생활밀착형 코미디 <나는 공무원이다>(제작_마포필름 | 배급_NEW | 감독_구자홍 | 주연_윤제문) 에서 드라마 [꼭지]의 원빈 조카로 출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희정이 문제적 인디밴드의 보컬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21살의 어엿한 숙녀가 된 김희정은 당시 9살의 어린 나이에 드라마 [꼭지]에서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원빈의 조카 ‘꼭지’역할로 아역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력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거미숲>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남다른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김희정은 아역부터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신선한 매력으로 영화 <멋진하루>, 드라마 [진짜진짜 좋아해], [왕과 나] 그리고 최근 방영되어 화제를 모았던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성인연기자로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폭풍성장 한 외모와 몸매로 베이글녀 스타 반열에 오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김희정. 일본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그녀가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문제적 인디밴드의 보컬리스트 사쿠로 색다른 변신을 했다. 그저 예쁜 외모만이 아닌 톡톡튀는 매력으로 단번에 구자홍 감독의 눈을 사로잡은 그녀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빙의된 연기를 펼쳤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평소에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김희정은 지난 6월 11일(월) 진행된 <나는 공무원이다> 제작보고회에서 ‘자우림 – 매직카펫라이드’ 를 통해 감춰졌던 노래실력을 뽐내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영화 속에서 선보일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나는 공무원이다>에서 김희정은 평정심의 대가 공무원 윤제문의 평온한 일상에 끼어든 문제적 인디 밴드의 보컬 리스트 사쿠 역으로 열연했다. 사쿠는 도시적인 외모와 매력적인 보이스, 뛰어난 작곡실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밴드의 에이스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기도 한 그녀는 예쁜 외모와는 상반되는 시니컬하고 거침없는 성격으로 멤버들과 티격태격 하기도 한다.

김희정은 이러한 사쿠의 역할을 톡톡튀는 매력과 탄탄하게 다져진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표현해내는 것은 물론 가수 뺨치는 보컬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최근 폭풍 성장한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며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 김희정의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을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활약하고 있는 연기파 배우 윤제문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2012년 최고의 라이징 스타인 송하윤, 성준, 김희정의 활약이 돋보이는 생활밀착형 코미디로 7월 12일 개봉, 유쾌하고 특별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