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영어교육, 이제는 말하기가 관건...전화영어교육 관심집중

전화영어, 화상영어 교육...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두각

이영은 기자
[재경일보 이영은기자] 최근 영어사용능력에서 영어회화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몇 년 사이 각종 영어 시험에는 스피킹 테스트가 포함되고 있다. 리스닝과 리딩을 아무리 공부해도 영어 회화에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킹이라는 증거다.

 

단순히 어학시험을 필기시험의 일종으로 생각하던 기성세대들과 달리 말하기의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다. 본래 취지는 실제로 영어를 어떻게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는가를 평가하는 긍정적인 취지이나 사교육비 증가의 기여수단이 되어간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실제로 초등학생 학부모들은 적지 않은 고민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 정부에서 "국가영어능력평가(NEAT)"라는 것을 발표하였기 때문이다.

이 국가영어능력평가는 이르면 2015년에 치러지는 대입부터 이 시험은 수능의 영어시험을 대치할 예정이며, 2013년 대입 수시모집부터 일부 대학 및 학과를 대상으로 시험에 활용될 예정인 새로운 형태 즉 "말하기•듣기"가 강조된 형태의 영어시험방식이다.
상황이 이 정도로 전개되다 보니 단기, 장기 영어어학연수 상품들과 유학상품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고비용 상품이다 보니 어학실력이 가정형편에 비례한다는 지적을 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 가운데 원어민과의 1:1 학습방식으로 스피킹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공부방법으로 전화영어와 화상영어가 대비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말하기 위주의 학습을 통하여 영어 공부에 대한 흥미도 유발해 자발적인 학습을 유도하는 한편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대상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화영어를 통한 영어교육의 저렴한 실천’을 신문사 차원에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JKOLS(제이콜스)' 는 이제 전화영어 교육의 업계리더를 자부하고 있다. 불과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수천명의 회원이 방문하고 호흡하는 전화영어 업체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영어 학습 자료를 통하여 회원들에게 단순한 전화영어 공간의 의미를 넘어 전천후 영어교육공간으로서의 한 단계 레벨을 올렸다. 당사는 우수한 현지 원어민 강사진을 확보하여 현강사진은 영어 전공자 또는 그 이상의 학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국내대학, 공공기관 및 어학기관에서 어학 서비스 제공 경험이 있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JKOLS(제이콜스)가 언급하는 전화영어의 강점은 다음과 같다.
▶ NEAT 대비의 효과적인 방안
NEAT(국가영어능력평가)가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에는 학습 영역에 있어서는 단순히 문법과 단어를 익혀서 푸는 기존의 영어교육에서 벗어나는 추세로실제로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듣고, 쓰고, 읽고 말할 수 있는 실용영어교육이 강조되는 분위기로 변화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외국어 영역의 대체 방안으로 추진 중인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은 컴퓨터를 이용해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등 4개 영역별 능력을 측정하는 인터넷기반검사(IBT)이다.  NEAT 2급은 대학에서 영어로 공부하는데 필요한 기초학술영어 능력을, 3급은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한다. 시험방식, 응답형태, 응시기회, 성적 제공 방식 등에서 현재 수능 영어시험과 차이가 있지만 수험생들은 특히 말하기와 쓰기 시험 도입에 대한 걱정이 크다.  문제에 대한 답을 고르는 객관식 유형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할 줄 아는 실용영어 능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 영어회화의 최종목표인 말하기 능력 실현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Body Language가 아닌 자기표현을 영어로 해야만 상대방과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청취력은 물론 문장 표현력이 향상 된다.
 
▶ 시간과 공간에서 자유로운 1:1 맞춤학습
어떤 곳에 가서 배워야 하는 학원이나 공부방같이 일대 다수의 수업이 아니다. 또한 이동시간에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의 자유로움도 강점이다. 1:1 맞춤 교육이기 때문에 학습자의 상태에 적합한 수업이 가능하다.
 
▶ 영어의 습관화
본래 영어는 학문이 아니다. 수학과 달리 언어는 생활이다. 부득이 시험에 의존해 실력을 늘려온 과거 방식으로 인해 영어가 어렵게 다가왔다고 본다. 매일 원어민과의 대화로 영어습관은 물론 영어권 국가의 문화를 습득함으로써 영어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매일매일 일상에서 영어문화권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JKOLS(제이콜스)는 금번 6월말까지 그루폰 상반기 마지막 이벤트(http://www.groupon.kr/app/product/pview/25547)를 진행함과 동시에 필리핀 언어교육의 요충지로 널리 알려진 외국인자유지역 클락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4주간 집중 영어캠프 사업도 진행할 예정으로 기존 전화영어 회원을 비롯, 많은 기업 임직원 자녀들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http://www.jkols.com)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

교육부가 내년도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다시 낮추면서 고등교육 재정 구조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 기조 속에서 대학 재정 압박과 가계 부담 완화라는 두 목표가 동시에 충돌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

쿠팡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과 노동환경 논란과 관련해 국회 청문회가 31일 이틀째 이어지며 ‘셀프조사’의 한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조사 과정의 독립성 부족과 노동자 보호 미흡 문제가 맞물리면서, 플랫폼 기업 전반을 겨냥한 제도 개선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

응급환자가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이송을 반복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와 관련해 김정언 중앙응급의료상황실장이 29일 서울 중구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전산 정보만으로는 실제 수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논란이 된 부산 고교생 응급환자 사망 사례를 계기로,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단순한 병상 부족이나 이송 지연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현장 의료진의 문제의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

한국 사회에서 은둔형 외톨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5%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사회적 고립이 개인의 선택이나 성향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위험으로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번에 드러난 실태를 중심으로 고립의 원인과 제도적 대응 과제를 문답 형식으로 짚어본다.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

정부가 등유·LPG를 주로 사용하는 난방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복지 정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환율과 연료비 상승이 맞물리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다만 일회성 지원의 한계와 제도적 보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이른바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이 26일 공개되면서 사용자 책임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내년 3월 10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해석 지침을 제시했지만, 원청 책임의 범위와 노동쟁의 인정 기준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시각 차는 여전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