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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부터 꾸준한 연계 상영을 통해 단편영화와 관객들 사이의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미쟝센 단편영화제와 kt가 올해도 뜻 깊은 만남을 이어간다.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의 본선에 오른 60편의 상영작은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olleh tv(IPTV)와 olleh tv now(어플)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초반 4주는 유료로, 이후 8주간은 무료로 상영된다. 한정된 기간 동안 한정된 장소에서 진행돼 아쉽게 영화제를 놓친 단편영화 팬들에게는 영화제를 보다 편리하게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관객들의 단편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여 단편영화의 다양한 관객층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kt 가입자들에게는 독창적이고 가치 있는 컨텐츠를 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니만큼 미쟝센 단편영화제와 kt의 연계 상영은 앞으로도 쭈욱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 단편영화의 실제 상영 여건은 취약한 편이다. 단편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나 TV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실질적인 상영 횟수나 노출의 기회는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동안 극장 상영 수입을 경쟁부문 감독들에게 환원해 제작비 환수는 물론 새로운 단편영화를 창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공감한 kt는 2009년부터 IPTV인 QOOK TV 상영을 시작해 2011년부터는 모바일과 olleh 마켓을 포함한 모든 olleh 플랫폼으로 확장 상영, 이에 대한 상영료도 모두 별도로 지급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와 kt의 제작비 환수 노력은 단편영화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단편영화의 수익구조와 상영 창구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되어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상영방식의 확보를 통해 단편영화 창작자들에게 음원 및 영상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면서 또 다른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또한 상영료 지급을 통해 재능 있는 단편영화 감독들이 제작비 환수를 하고 또 다른 창작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며 또 다른 창작물의 텃밭이 되어가고 있다.
매해 수준 높은 영화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올해도 어김없이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일주일간 CGV용산에서 열한 번째 페스티발을 시작한다.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5가지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은 olleh 플랫폼과의 연계상영을 통해 영화제를 보다 편리하고 오랫동안 즐기는 것은 물론, 단편영화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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