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이 지난 27일 청원군 주민투표에서 79.03%의 찬성률로 확정돼 양 시군은 시청사 위치 선정과 통합시 설치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밟아 2014년7월1일 통합시를 출범하게 됐다.
앞서 청주와 청원은 1946년 6월 미군정 법령에 따라 청주부와 청원군으로 갈리기 전 원래 서원경, 청주목, 청주군, 청주읍 등으로 불리던 한 뿌리였다.
이에 이번이 자율 통합을 이룰 마지막 기회란 인식이 확산되며 동일생활권인 양 지역의 통합이 '4수' 끝에 68년 만의 재결합을 이룬 것이라 의미가 깊다.
더욱이 이번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투표율 기준을 무난히 넘겨, 주민들이 자율통합의 주인공 역할을 한 것"이란 주위의 평가다.
특히 이들 지자체 통합은 최근 통합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 15개 타지역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통합 바람이 불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정책 톺아보기] 대학 등록금 인상 한도 하향, 부담은 누가 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쿠팡 청문회 논란, ‘셀프조사’가 남긴 쟁점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5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응급실 ‘뺑뺑이’ 반복, 구조적 원인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30.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은둔형 외톨이 5%, 사회적 고립 구조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7.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취약계층 체감도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16.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 공개, 사용자 책임 어디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6/982606.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