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연예인들도 영어공부는 전화영어로 한다?

전화영어의 급격한 시장 확대와 수요급증 확인

이영은 기자
연예인들도 글로벌 시대 가운데 어학실력은 기본사양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실력향상을 위하여 전화영어가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이다.

“연예인 이다해 씨 중국어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영어실력도 대단하죠.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다해 씨 뛰어난 영어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국 자선행사에 참석해 영어로 진행된 인터뷰를 완벽히 소화했네요. 이날 행사장에는 수많은 언론매체와 팬들이 몰렸는데요. 이다해 씨가 등장하자 팬들의 함성 소리와 함께 플래시 세례가 터졌고요. 이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통역 없이 막힘없는 영어로 대답했죠. 이다해 씨의 이런 유창한 영어 실력은 유년시절 호주로 조기유학을 갔다 온 이후, 꾸준히 이어왔던 전화영어 수업 덕분이라고 하네요. 중국어에 이어 영어까지 완벽한 이다해 씨 역시 글로벌 스타답네요.” 

위 내용은 S방송사의 연예프로그램의 인터뷰 내용으로 최근 영어실력 향상에 있어 전화영어를 통한 실생활 대화방식이 회화능력 향상의 대세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수 연예기획사에서도 해외진출을 고려하는 아이돌을 트레이닝하는 방법으로 전화영어를 사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연예인 기획사의 모매니저도 이렇게 말한다. "아무래도 동선이 다양하고 바쁜 시간 가운데 쪼개서 하려면 전화영어가 괜찮은 방법일 수 있지요." 

사실 전화영어 학습 시장이 급성장 중이라는 사실은 이제는 특이할 만한 사실이 아니다. 전화영어 전문기업인 JKOLS (제이콜스)에 따르면 2007년 전체 전화영어 시장 규모는 200억원 수준이었지만 2009년 1200억원, 2011년에는 1600억원으로 확대되었고 올해는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화를 통해 원어민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회화공부를 하는 전화영어는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어 일반 오프라인 학원에 비해 제약이 적고 1회당 수업 시간이 짧아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어민과 1 대 1 수업을 하기 때문에 취약 부분이나 개선점을 즉시 지적받을 수 있고 비용도 일반 어학원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또 올해부터 시작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이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강조함에 따라 직장인 위주였던 전화영어 수요층이 초•중학생들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

수백 곳의 전화영어 업체 가운데 최근 급성장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회원수의 가장 급격한 증가로 주목받고 있는 JKOLS(제이콜스) 전화영어는 이러한 성장을 가장 크게 체험하는 업체이다. "최근 3개월동안 소셜커머스에서만 6000명이 수강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더 감사한 것은 한번 제이콜스를 시작하신 분들은 계속 제이콜스만을 고집하고 응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JKOLS 교육사업팀 최분희 팀장은 품질의 전화영어 서비스를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심어준 것을 비결로 설명한다.  “제이콜스(JKOLS)의 업무지침에 있어, 본사도 타사와 마찬가지로 당연히 높은 품질의 구현과 회원들에 대한 적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더 고민하는 것이 있다면 너무나 높아져 가는 사교육비 상승의 시대 가운데 회원들에게 저렴한 비용을 통하여 접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또한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커머스를 통하여 3개월간 6000명 이상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던 제이콜스는 금주 7월 10일부터 그루폰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http://www.groupon.kr/app/product/pview/2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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