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스마트폰 가입자 3천만명 시대' 열린다
27일 이동통신 3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SK텔레콤 1440만명, KT 930만명, LG유플러스 560만명 등으로 총 2930만명에 이른다.
이통 3사는 현재 하루 3만∼5만명의 스마트폰 가입자를 새로 유치하고 있어 늦어도 다음 달 중순이면 스마트폰 이용자 3천만명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아이폰을 처음 도입한 지난 2009년 11월 스마트폰 열풍이 불기 시작해 불과 1년4개월 뒤인 지난 해 3월말 스마트폰 가입자 1천만명 시대를 여는 등 초고속 성장을 했다.
이후 7개월 뒤인 지난해 10월말 스마트폰 가입자가 2천만명을 넘어섰으며, 또 9개월이 지나 3천만명까지 돌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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