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SPC그룹이 파리바게뜨로 중국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SPC그룹은 26일 파리바게뜨 중국 다롄(大連)에 칭윈지에점(青云街店), 28일엔 톈진(天津)에 메이장점(梅江店)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칭윈지에점은 207㎡(63평, 2층) 규모의 단독 건물에 들어선 카페형 베이커리로 반경 2km 이내에 9천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고급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 단위 고객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권이다.
또 톈진메이장점은 114㎡(35평) 규모의 베이커리로 톈진의 신흥 주거지역인 메이장(梅江)에 위치하고 있다. 이 지역은 배후에 약 1만세대 이상이 밀집한 곳으로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장 지역에는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 국제 자동차 전시회 등이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톈진 메이장컨벤션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브랜드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중국 내 파리바게뜨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높아지면서 입점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8월 말에 중국 100호점을 돌파하면 현지 출점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94개, 미국 21개, 베트남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 말에는 싱가포르에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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