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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녹화의 첫 무대는 프로포즈의 음악 감독인 정지찬과 박원으로 구성된 2인조 그룹 원모어찬스가 장식했다. 이어 올해 12월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가수 박기영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의리를 과시해 이소라를 감동시켰다.
또한 ‘이병진의 고민 상담’이라는 코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개그맨 이병진은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없었던 숨겨진 가창력과 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프로포즈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 카리스마 록커 박완규는 “얼마 전 김태원을 만났는데 이소라에게 아름답다는 말을 꼭 전해 달라더라”며 운을 뗀 뒤 “이소라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에 바람이 분다” “음악인으로 항상 우리 곁에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해 MC 이소라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소라는 “올해 내로 앨범 두 장을 내기로 자신과 약속을 했다”며 “김태원의 말처럼 10년 뒤에도 누군가로부터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아쉬운 마음을 노래에 쏟아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의 마지막 무대는 7일 밤 12시 20분 KBS Jo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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