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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결은 헨더슨과 에드가의 2차전이다. 헨더슨은 지난 2월
헨더슨은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 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태권도를 익히고 김치를 즐겨 먹고 한글 문신을 몸에 새기는 등 한국적 정서가 강한 파이터. WEC챔피언 출신이기도 한 헨더슨은 지난해 5월, UFC에 데뷔해 마크 보첵을 꺾은 뒤 짐 밀러, 클레이 구이다, 프랭키 에드가 등을 연달아 제압하며 현재까지 UFC 전적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숨쉴 틈 없이 날렵하게 움직임과 테이크다운, 파운딩이 능하다는 평. ‘단두대’란 닉네임을 얻었을 정도로 길로틴 초크 또한 출중하다. 스탠딩 타격에서는 아직 투박한 모습이 엿보이기도 하지만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날렵한 킥으로 상대의 기선을 잡는 모습과 특유의 투지와 근성은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맞서는 전 챔피언 에드가 또한 만만치 않은 상대다. 라이트급에서조차 작은 체격에 속하는 에드가는 자신보다 큰 체격의 강자들을 침몰시켜오며 유명세를 떨친 선수. 2007년 UFC에 데뷔한 이래 라이트급의 절대 제왕이라고 불리던 비제이 펜마저 무너뜨리면서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UFC에선 지난 헨더슨 전을 포함해 단 두 번의 패배만 기록, 현재까지 9승 2패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끊임없는 스텝과 지치지 않는 체력, 강인한 정신력과 맷집이 매우 위협적이란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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