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 강렬한 카리스마 & 깊이 있는 표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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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이병헌을 비롯, 류승룡, 한효주, 장광, 김인권, 심은경, 김명곤까지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기획/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CJ엔터테인먼트, 리얼라이즈 픽쳐스 | 감독 추창민)에서 1인 2역의 극과 극 연기를 선보이는 이병헌의 화보가 ‘Z_ZIN’ 9-10월호를 통해 공개되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 ‘광해’를 대신하여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역사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통해 조선시대의 왕과 천민으로 분한 이병헌이 ‘Z_ZIN’ 화보에서는 세련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데뷔 이래 첫 사극에 도전, 영화 속 조선의 왕과 천민을 오가는 연기를 선보이는 이병헌의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두려움에 의해 판단력을 잃고 폭군이 되어버린 왕 광해는 물론 타고난 넉살과 소탈함을 지닌 천민 하선 역을 오가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이병헌이 영화와는 정반대되는 화보 속 이미지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것. 포토그래퍼 조선희 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된 이병헌의 깊이 있는 표정은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함께 어우러지며 영화와는 다른 현대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남성미 넘치는 모습부터 위트 있는 포즈까지 완벽 소화한 이병헌은 아시아의 대표 배우다운 독보적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 작품 속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군주이자 고독한 왕의 모습, 그리고 사람 냄새 묻어나는 천민까지 1인 2역을 소화해 낸 이병헌. 영화 속 모습과는 또 다른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강렬함을 전하는 이병헌의 화보는 공개되자 마자 열띤 반응을 모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당대와 현대의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는 왕 광해를 다룬 최초의 영화이자 실제 역사에 신선한 발상을 더한 팩션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왕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되는 천민이 왕이 되어가는 모습을 통한 카타르시스와 다양한 재미로 올 추석,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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