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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김사랑이 뇌성마비 아동들을 위해 ‘사랑나무’를 심는다.
오는 9월 1일(토) 충청북도 청주에서 열리는 ‘사랑나눔’ 팬사인회를 통해 특별한 기부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지난 24일(금) <현대백화점> 충청점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백화점 내 <르까프> 매장 앞에는 김사랑의 이름을 딴 ‘사랑나무’가 전시되었다.
‘사랑나무’는 김사랑의 아이디어로부터 나온 것으로 <르까프> 구매 고객에게 뇌성마비 아동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전시한 뒤, 참여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김사랑을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 이벤트에 초대하는 것.
더불어 오는 10월 20일(토)에는 ‘사랑나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의 이름으로 <아름다운 가게>에 <르까프> 물품을 기증을 하게 되며,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뇌성마비복지회> 아동들의 의족과 휠체어 구매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 <아름다운 가게> 행사에 여러 물품을 기증한 바 있는 김사랑은, 올해도 특별한 사인회를 기획해 따뜻한 손길을 이어나가며 진정한 ‘따도녀’의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르까프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픈을 기념하여 모델 김사랑씨 초청해 팬사인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단순히 사인회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뇌성마비 아동들을 위한 좋은 일도 하고 김사랑씨의 팬사인회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일(토) 오후 2시에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충청점 지하 1층 <르까프> 매장 앞 특설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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