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한항공-진에어, 국제아동돕기 자선행사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1일 서울시 강남역 인근 후원카페인 '유익한 공간'에서 진에어와 공동으로 임직원 및 SNS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2010년 겨울 진에어 '나는 나비' 봉사단이 첫 행사를 실시한 후 대한항공으로 이어져 이날 행사를 포함, 총 10회째 진행됐으며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공동으로 자선행사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이날 행사를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 등 SNS 채널에서 대한항공 24명, 진에어 16명의 자원봉사자들을 선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일일카페와 일일호프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식기 세척, 음료 만들기 및 서빙 등을 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일일카페 10회를 기념해 참가자들과 함께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의 '유익한 공간' 카페 운영 취지와 활동의 의미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나눔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항공권 후원증서 전달식을 마련해 UHIC의 탄자니아 아동보건센터 방문을 위한 케냐행 항공권 10매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사랑나눔 티셔츠 만들기, 사내 밴드 공연, 바비큐, 미니 제비뽑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국제아동돕기기금 모금을 위한 일일카페는 대한항공이 글로벌 나눔경영활동의 일환으로 격월제로 매회 다른 주제로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SNS채널을 통해 직접 자원봉사자를 모집, SNS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식사와 음료 판매 및 행사 이벤트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 전액은 UHIC에 전달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