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11번가는 모바일 쇼핑 어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의 다운로드 수가 출시 2년 2개월만인 지난 1일 기준 1천만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누적 다운로드 수 1천만건을 넘은 앱은 카카오톡·라인·앵그리버드와 같이 모바일메신저, 게임 등의 범용적 서비스가 대부분이었다. 유통업계 가운데는 최초다.
다운로드 증가에 따라 모바일11번가에서 사용자들이 페이지를 열어보는 횟수(P.V.)는 월 2억번으로 늘었다. 지난해 동기대비 7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 상반기 거래액은 1천억원을 돌파했다.
회사 관계자는 "실질적인 거래가 이뤄지는 커머스 앱의 활성화는 소비자 쇼핑 행태가 모바일화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모바일 사용 편의성에 간편한 결제와 안전성까지 뒷받침된 것이 성장의 요인"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이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BIG 3 이벤트'를 진행한다. 댓글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고객 1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를 주며, 매번 1천번째 댓글 작성자마다 11번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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