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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LG패션의 이탈리아 캐주얼 브랜드 '일 꼬르소 델 마에스트로' 론칭 행사에서 전속 모델인 배우 유지태가 모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LG패션은 3일 이탈리아 캐주얼 브랜드 '일 꼬르소 델 마에스트로(IL CORSO del MAESTRO)'를 국내시장에 론칭, 어덜트 컨템포러리 캐주얼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LG패션은 패션시장 주 소비층으로 떠오른 35∼45세 남성을 겨냥해 이 브랜드를 론칭했고, 이날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전속 모델인 배우 유지태가 참여한 브랜드 론칭 행사를 벌였다.
'일 꼬르소 델 마에스트로'는 이탈리아어로 '거장의 여정'을 뜻한다.
어덜트 컨템포러리 캐주얼이란 20대가 아닌 35~45세를 메인 타깃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성인용 캐주얼을 일컫는다.
이 브랜드는 빈폴, 헤지스 등 기존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보다 슬림핏 제품이 많고 매년 디자인 테마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재킷 30만원선, 팬츠 15만원선이다.
매장은 롯데백화점 본점, 여의도 IFC몰 등 전국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을 시작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상균 LG패션 신사캐주얼부문장(상무)는 "여성 소비자 중심이었던 국내 패션시장에서 중년 남성들이 신흥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수입 브랜드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해 대중들도 쉽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LG패션은 '일 꼬르소 델 마에스트로'가 4조5천억원대(2011년 기준)의 신사복 시장에서 연간 약 20%씩 성장하며 새로운 시장을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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