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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으로 분한 김승우는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환자를 살리기 위해 긴급 뇌수술에 임하게 된다고. 김승우는 뇌에 자리한 정맥이 파열되 자칫 환자가 수술대에서 사망할 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을 맞는다. 게다가 국립 양한방병원인 세한병원의 개원식에 참석한 투자자들이 지켜보고 있어 수술결과에 따라 앞으로 병원의 운명이 결정될 수도 있는 중요한 순간에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한편 천재 한의사 김승현으로 변신한 오지호는 호흡이 멈춘채 엄마에게 업혀 온 아이를 살리기 위한 응급 수술에 나선다. 병원이 개원하기 전이라 응급실이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오지호는 환자를 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고. 특히 메스를 닮은 참침을 이용해 기관삽관을 시도하고 장침으로 기혈을 열어 의식을 돌리는 등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는 장면을 연출해내며 첫회부터 숨막히는 양한방 대결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제3병원> 제작진은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드라마답게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각자의 방법으로 양한방 의사들의 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특히 ‘아이리스’를 담당했던 특수효과팀이 합류해 응급현장의 리얼함을 더하며 양한방 천재들의 숨막히는 대결을 고스란히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9월 5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N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박근형 등 연기파 배우들과 첫 드라마 주연 도전에 나서는 최수영 등이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으며 관심을 불러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양한방 협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방법은 다르지만 환자의 완치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양한방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 그리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한방치료는 물론 고난도 뇌수술까지 리얼한 묘사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 <제3병원>은 오는 5일(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1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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