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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일(화) 밤 11시 방송된 7주차 13화 ‘다음에... 아니 지금’, 14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방송 분이 평균시청률 3.7%, 최고시청률 4.7%를 기록, 7주 연속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밤 최강자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이 수치는 지금까지 방송된 화수 중 평균시청률, 최고시청률 모두 최고에 달하는 것으로 무서운 뒷심을 엿볼 수 있는 일명 ‘초대박시청률’이다. 남녀 10대~50대 전 연령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자 20대 ~30대 시청층에서 최고 9.1%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TNmS 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뿐만 아니라 방송을 앞두고 주요포털사이트에 ‘응답하라 1997’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모았으며, 다음 날까지 연이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관심을 모은 ‘서인국-정은지 키스’, 특별출연한 애프터스쿨의 ‘이주연’, 송종호가 정은지에게 선물한 책 ‘키다리 아저씨 결말’, 궁금증을 최절정에 이르게 한 ‘성시원 남편’, BGM으로 등장한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 드라마와 관련된 연관키워드가 실급검에 오르내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된 7주차 13화 ‘다음에... 아니 지금’, 14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편에서는 1990년대 고등학생에서 점프해 2005년 사회인이 된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시원(정은지 분)과 윤제(서인국 분)의 달달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짝사랑을 고백했지만 친구로 지내자는 시원의 대답에 다시는 안보기로 작정하고 지난 6년간 시원을 피했던 윤제였지만, 2005년 우연히 카페에서 시원과 마주치게 되면서, 모든 결심이 무너진 채 다시 90년대 윤제로 ‘리셋’ 되면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갔다.
시원이 윤제에게 “아직도 나 좋아하나”라는 질문과 함께 좋아하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적극적으로 표현을 했고, 형(송종호 분) 때문에 마음을 감출 수 밖에 없었던 윤제는 용기를 얻어, 한시도 잊은 적 없고 여전히 시원을 좋아했음을 ‘달달한 키스’로 표현했다. 계단에 나란히 앉은 채 나누는 두 사람의 키스신은 그 어느 장소보다 로맨틱했고, 친구로 지내다 서로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갖게 된 순수하면서도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을 좋아하고 있었던 준희(호야 분)의 마음을 알게 된 윤제, 시원을 좋아하고 있었던 윤제의 마음을 알게 된 태웅, 6년 만에 애틋한 키스로 재회 한 학찬(은지원 분)과 유정(신소율 분), 시골 읍사무소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동네 어르신들이 민원까지 도맡아 해결하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성재(이시언 분) 등 다양한 모습이 그려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여기에 애프터스쿨의 이주연이 준희의 선배이자, 수술을 받아야 하는 태웅의 주치의 역으로 특별출연해 활약했다. 거침없이 방귀를 끼는 장면, 태웅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는 모습 등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며 색다른 이미지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앞으로 2개 에피소드 방송만을 남겨 놓은 가운데, 시원 – 윤제- 태웅 세 사람의 삼각러브라인과 함께 시원의 남편이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응답하라 1997>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7주차 13, 14화 방송 분은 5일(수) 낮 1시 30분, 6일(목) 오전 11시 30분, 7일(금) 오후 5시, 9일(일) 낮 12시, 10일(월) 밤 11시 재방송으로 다시 만날 수 있으며, 오는 11일(화) 밤 11시에는 8주차 15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가 방송된다.
<응답하라 1997>(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1세대 빠순이’ ‘시원(정은지 분)’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제(서인국 분)', 에로지존 ‘학찬(은지원 분)’, 다정다감 섬세남 ‘준희(호야 분)’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복고드라마. 2012년 33살이 된 주인공들이 동창회에 모여, 추억 속에 묻어뒀던 1997년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꺼내면서 흥미로운 스토리와 볼거리로 폭발적인 호응 속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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