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그대> 설리-최민호-이현우, 완전 무장 ‘비주얼 꽃군인’ 변신

“부상 따윈 두렵지 않다!” 총알 장전! 장장 ‘7시간 서바이벌’ 촬영에도 거뜬~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아름다운 그대에게’ 설리, 최민호, 이현우가 7시간 동안 뛰고 구르는 온몸 투혼을 통해 공포의 지옥훈련을 펼쳤다.

오는 6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 제작 SM C&C) 8회 분에서는 설리, 최민호, 이현우가 서준영, 강하늘, 광희 등과 함께 떠난 육상부 전지훈련에서 청춘 에너지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꽃미남 서바이벌'을 벌이는 현장이 공개될 예정. '아그대 6인방'이 군복을 입고 고글을 착용, 서바이벌 총까지 든 채 늠름한 ‘비주얼 꽃군인’으로 완벽 변신,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완전 무장을 마친 ‘남장미소녀’ 설리는 부드러우면서도 자신만만한 눈빛을 드러내는가 하면 최민호는 완벽한 사격 포즈를 선보이며 전의를 다지는 모습을 펼쳐냈다. 이현우는 고글로 얼굴을 모두 감추고 본격 전투태세에 임했고, 서준영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남성미를 뽐냈던 상황. 또 강하늘은 숨어서 적들을 기다리며 여유 만만한 웃음을 지어보였는가 하면, 광희는 손을 들어 항복을 표하는 모습으로 긴박한 상황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꽃미남 서바이벌’에서는 최민호와 이현우가 ‘남장미소녀’ 설리를 지키는 정의의 용사로 전면전에 나설 전망이다. 최민호는 설리가 위험 상황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상대 팀을 올킬(all kill) 시키는 전략을, 이현우는 설리를 ‘밀착 보호’하는 ‘그림자 전법’을 펼칠 것을 예고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그대 6총사’들의 숨 막히는 서바이벌 한판승은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캠핑장에서 촬영됐다. 이 날은 이른 아침부터 각종 고난이도 전지훈련 촬영들이 진행됐던 상황. 설리, 최민호, 이현우, 서준영, 강하늘, 광희 등은 체력적으로 그 어떤 때보다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장장 7시간 동안 계속된 서바이벌 촬영에서 변함없이 활기찬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날 촬영에서는 ‘아그대 6인방’의 ‘온 몸 투혼’도 빛을 발했다. 하루 종일 뛰고 구르는 촬영이 지속되면서 배우들의 몸에는 자잘한 타박상들이 속출했던 것. 하지만 ‘아그대 6인방’은 간단한 응급처치를 취하고는 금세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촬영 틈틈이 전투 소품을 이용해 장난을 치는 등 여유로운 모습으로 촬영을 완료했다.

제작사 측은 “설리, 최민호, 이현우, 서준영, 강하늘, 광희 등 ‘아름다운 그대에게’ 배우들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는다”며 “서로에게 힘을 북돋아주며 협동하는 이들의 끈끈한 우애와 찰떡호흡으로 인해 육체적으로 고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밝은 웃음이 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7회는 4일(오늘) 수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M C&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