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8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6.0% 증가했으며, 올해 누적 대수 8만3583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6만9639대 대비 20.0% 증가한 수치로 집계됐다.
8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2334대, 폭스바겐 1829대, 메르세데스-벤츠 1645대, 아우디 1272대, 도요타 821대, 미니 390대, 포드 387대, 크라이슬러 333대, 혼다 282대, 렉서스 190대, 랜드로버 172대, 볼보 169대, 닛산 156대, 푸조 153대, 포르쉐 142대, 인피니티 95대, 재규어 91대, 스바루 38대, 캐딜락 35대, 시트로엥 24대, 벤틀리 8대, 미쓰비시 7대, 롤스로이스 3대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8232대(77.9%), 일본 1589대(15.0%), 미국 755대(7.1%)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5592대(52.9%), 가솔린 4549대(43.0%), 하이브리드 435대(4.1%) 순이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320d(586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526대), BMW 520d(502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8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휴가 및 기상 악화 등으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상승세는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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