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시아나항공, 에코플라이트 캠페인 실시…"친환경여행 권장할 것"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에코 플라이트(Eco Flight) 행사를 실시했다.

7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주세계자연보전총회를 맞아 아시아나항공은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여행객을 대상으로 에코 플라이트 행사를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에코플라이트 관련 퀴즈 응모를 통해 3명의 여행객에게 제주도왕복항공권을, 행사에 참여한 모든 여행객들에게 에코플라이트 손수건을 증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녹색경영을 추구하며 전 운항 과정에서의 에너지 소비최소화, 고객에게 친환경여행 등을 권장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경량화를 통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 에코플라이트를 2000년 초반 도입했고, 2009년부터는 에코플라이트의 개념을 확대해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친환경 캠페인으로 발전시켜왔다.

특히 2011년 아시아나항공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김포~제주 노선 편도기준 1인당 60kg의 온실가스(CO2) 배출량을 인증받았고, 이는 중형자동차의 평균연비와 탑승인원을 고려했을 때 김포~제주 직선거리 운전 시 인당 발생하는 82kg의 온실가스보다 적은 양이다.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녹색경영의 추구와 전 운항 과정에서의 에너지 소비 최소화 및 고객에게 친환경여행을 권장해 회사와 고객이 함께 만드는 녹색운항인 에코플라이트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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