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13일 토종 회원제 할인점 빅마켓 2호점인 신영통점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화성시 반월동에 선보이는 신영통점은 기존 롯데마트 화성점을 리뉴얼한 매장이다. 회원제 할인점으로서는 화성과 수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게 됐다.
지상 1~5층 규모에 9천310㎡의 영업면적을 갖춘 이 점포의 매장 1층에는 식품과 생활용품, 2층은 가전과 패션·의류 매장이 들어섰다. 3~5층은 치과와 약국, 세탁소와 경정비센터 등 임대 편의시설과 차량 500여대 가량 수용 가능한 주차장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신영통점에 다양한 외국 유명 제품을 병행수입으로 가격을 낮춰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인스턴트 커피로 유명한 '다비도프 커피'가 시중가보다 30% 이상 싼 200g당 2만9천900원에 판매된다. 최근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가방인 '인케이스 백팩'은 시중가보다 30% 값을 낮춰 6만9천900원에 내놓는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신영통점은 기업체 사업장이 많은 동탄과 수원, 기흥 등 우수한 상권에 위치해 있다"며 "대형마트와 차별화된 상품과 국내 최저가 수준의 가격으로 회원제 할인점의 경쟁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서울 독산동에 문을 연 빅마켓 1호점인 금천점은 오픈 2개월만에 매출 180억을 달성하고 회원수도 9만명을 넘어섰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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