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양식품, 창립 51주년 기념 '사랑의 빨간 밥차' 지원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삼양식품은 오는 15일 창립 51주년을 기념해 '사랑의 빨간 밥차 기지구하기' 공동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랑의 빨간 밥차 기지구하기' 지원은 가난한 서민들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회사를 창립한 취지를 되새기며 51년 동안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양식품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축하 화환대신 쌀화환을 받아 기부할 예정이어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1시간에 최대 600명의 식사 제공이 가능한 조리시설을 갖춘 대형특수차량으로 사회소회계층에게 따뜻한 밥을 전달해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재정난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 될 위기에 처해 있어 사회 곳곳의 관심을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창립 51주년을 기념하여 '힘내라 대.학.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2만여개의 컵라면을 전달하고 직원대상 '9∙15라면데이 면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창작요리들의 향연이 펼쳐 지는 등 대내외적으로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삼양식품 김정수 사장은 "이번 삼양식품 창립 51주년을 기념하며 대내외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식품으로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며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