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빨간 밥차 기지구하기' 지원은 가난한 서민들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회사를 창립한 취지를 되새기며 51년 동안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자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삼양식품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축하 화환대신 쌀화환을 받아 기부할 예정이어서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사랑의 빨간 밥차'는 1시간에 최대 600명의 식사 제공이 가능한 조리시설을 갖춘 대형특수차량으로 사회소회계층에게 따뜻한 밥을 전달해주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재정난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 될 위기에 처해 있어 사회 곳곳의 관심을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창립 51주년을 기념하여 '힘내라 대.학.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2만여개의 컵라면을 전달하고 직원대상 '9∙15라면데이 면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창작요리들의 향연이 펼쳐 지는 등 대내외적으로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삼양식품 김정수 사장은 "이번 삼양식품 창립 51주년을 기념하며 대내외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믿을 수 있는 식품으로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며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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