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랜드그룹이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인 라푸마 그룹(Lafuma Groupe) 본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주요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최근 라푸마 그룹으로부터 인수 제의를 받았고, 현재 초보적인 예비 협상을 진행중이다.
라푸마 그룹은 라푸마와 밀레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를 통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등산 전문 프랑스 기업이다. 라푸마그룹이 보유중인 브랜드는 라푸마와 아이더, 밀레 등 총 5개가 있다.
라푸마 그룹의 시가총액은 현재 8천만달러로 약 894억원 수준이며, 지난해 3천7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라푸마 브랜드는 LG패션이 국내 상표권을 지난 2009년 영구적으로 인수했으며, LG패션은 지난 2010년 중국에서 라푸마 그룹과 51대49의 지분으로 조인트벤처인 '라푸마차이나'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실질적인 사업 운영은 LG패션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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