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대한항공이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수에 재도전한다.
대한항공은 25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매각주간사인 산업은행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KAI 매각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정책금융공사와 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고한 재입찰 매각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대한항공 뿐이다.
공사와 삼성테크윈, 현대자동차, 두산 등으로 이뤄진 주주협의회는 KAI 주식 4천70만주(41.75%)를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1차 매각에는 대한항공만 예비입찰에 참여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이번 매각도 무산되면 수의계약 방식으로도 매각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오는 27일까지 예비입찰서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KAI 인수자금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1조4천억원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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