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핑크리본캠페인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하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는 오는 7일 오전 8시 30분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4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전·광주·대구를 거쳐 마침내 서울까지, 연중 전국 5개 도시를 통해 연간 3만명 가량의 참가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1만5천여 명의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하는 서울대회는 희망코스(10km)와 건강코스(5km)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유방자가검진의 생활화'를 강조하는 전문가들의 기발하고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이 총망라돼 펼쳐진다.
이와 함께 10월 한달 동안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핑크리본캠페인에 동참한다.
'헤라'는 핑크리본캠페인의 주요 후원 브랜드로서, 핑크리본 에디션 제품을 기획 및 판매해 수익금의 3%를 한국유방재단에 기부한다. '아리따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개최된 '핑크모션 댄스 UCC 콘테스트'를 지원하고, 참여고객 1명당 일정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기프트 후원도 실행했다.
아울러 10월 중 전국 400개점의 롯데마트(4일~10일), 이마트(4~17일), 홈플러스(11~24일)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려, 미쟝센, 메디안, 해피바스 등의 핑크리본 에디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 판매금액의 1%는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며,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유방자가검진 리플렛과 함께 '핑크리본 나눔킷'이 증정된다.
이번 서울대회에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대표이사와 한국유방건강재단의 노동영 이사장의 축사, 아모레퍼시픽 헤라와 설록 브랜드의 전속모델인 신민아와 유아인의 격려 인사, 가수 손호영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또 '유방건강의 인식 개선과 유방암 환우를 위한 달리기'라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취지를 함께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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