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랜드그룹이 미소페를 보유한 비경통상 인수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이랜드는 비경통상에 대해 실사를 진행하는 등 인수를 위한 초기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이탈리아 제화 브랜드 '라리오'와 '엘칸토'를 인수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신발 멀티숍 '폴더'를 여는 등 제화 사업을 강화하고자 하는 복안으로 보인다.
비경통상은 백화점 제화 브랜드 미소페 외에도 핸드백 브랜드 '제이니제인', 신발 멀티숍 '솔트앤초콜릿' 등과 함께 별도 법인 이엔와이콜렉션은 아웃렛 제화 브랜드 '프리페'를 운영하고 있다.
비경통상의 지난해 매출은 600억원이며, 이엔와이콜렉션은 28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인수설과 관련해 비경통상은 "엄태균 대표가 회의에서 이랜드에 인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고 말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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