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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히 ‘스타일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거머쥔 장동건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2012년 한 해를 ‘미중년 신드롬’에 빠져들게 하며 대한민국 문화의 판도를 바꾼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아저씨로 대변됐던 40대 남성을 매력적인 인물로 재포장, 신사의 새로운 상을 제시했으며, 잘 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연륜에서 나오는 깊이 있는 연기로 치명적인 미중년의 품격을 몸소 보여주며 젊은 여성층까지 마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장동건은 “감히 쟁쟁한 후보자들을 두고 이런 상을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더 좋은 연기와 좋은 스타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며 올해 히트를 친 <신사의 품격> 김도진 특유의 말투로 “여러분 모두 감사한 걸로~”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여보 대상 받았어”라고 애처가의 면모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0대 스타일 아이콘’ 수상자인 싸이는 “올해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선정이 되어 감사하고 감동스럽다. 북미에서 K-POP 알리기의 선봉장으로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 VCR로나마 수상의 감격을 전했으며, 임수정 또한 "앞으로 더 의미 있는 일들에서 좋은 영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미 있는 수상 소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이날 시상식에서는 특별상으로 뛰어난 센스와 8등신 비율을 가진 고준희가 ‘패션 아이콘’에, 50여 년 전 전세계에 한국의 음악을 알린 바 있는 윤복희가 ‘스테디 아이콘’에, 청순한 이미지 벗고 보이시한 모습으로 돌아온 조윤희와 리얼한 코믹 연기로 영화계에서 주목을 모은 조정석이 ‘뉴 아이콘’에, 자신의 분야에서 가장 열심히 활동하면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윤미래가 SK-II ‘피플스 초이스’에 각각 선정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다채로운 특별 공연들이 펼쳐지며 화려한 볼거리와 감동을 더 했다. 첫 사랑의 애틋함을 순백의 드레스 위에 표현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도전자들의 디지털 패션쇼와 수지의 ‘Someone like you’ 합동 공연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설레고 애틋하고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도현, 윤건, 존박의 <빗속에서> 공연 또한 각각의 감미롭고 파워풀한 보이스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CJ E&M센터 건물 외벽에 펼쳐진 미디어 파사드 쇼에서도 10여 층 높이 크기의 환상적인 영상이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배우 김성수, 조윤희가 호흡을 맞춰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훈남 연기파 배우이자 패셔니스타 오다기리 죠를 비롯해, 배우이자 조각가 신성우, MC 백지연, 배우 이천희, 정겨운, 최원형, 유하준, MC 겸 가수 김진표, 배우 박준규, 푸드 분야 최고의 트렌드 메이커 노희영, 배우 겸 MC 김성수 등 쟁쟁한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식전 레드카펫에서는 시상식을 찾은 모든 패셔니스타들이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불꽃 튀는 스타일 대결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수정, 수지, 에이핑크 정은지, 황신혜, 서우, 고준희, 조윤희, 김성은, 박수진 등 여자 스타들의 각자의 개성을 한껏 살린 파격적인 드레스와 장동건, 하정우, 오다기리 죠, 조정석 등 남자 스타들의 멋진 슈트 패션이 주목을 모았다.
CJ E&M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 사무국’의 한성미 국장은 “
올해로 5회째를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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