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서식품은 '제 11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을 기념하고 문학상 참가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김홍신 작가와 떠나는 문학기행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문학기행에는 11회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가 동행해 일반인 참가자들과 함께 제주 문학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학기행 첫째 날 참가자들은 제주 문학의 집을 방문해 제주 문학의 집 시설을 참관하고 이종형 시인의 '근 현대사를 중심으로 알아본 제주 문학사' 강연을 들었다. 강연 이후 참가자들은 김홍신 작가와 함께 이중섭 미술관, 이중섭 거주지, 문화예술 거리와 칠십리 시공원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칠십리 시공원에서는 한국문인협회 서귀포 지부장인 윤봉택 시인의 '제주 문인과 시'를 주제로 한 강연도 열렸다.
'문학의 밤'에는 참가자들과 김홍신 작가가 함께 하는 문학 퀴즈 및 기행문 발표회 등 조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조별 행사 이후에는 김홍신 작가의 강연 시간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김 작가는 참가자들에게 글쓰는 노하우도 알려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둘째날에는 제주 우도를 방문, 이승익 시인의 '섬문학' 강연을 듣고 우도봉, 검머레, 서빈백사 등을 구석구석 탐방했다.
문학기행에 참가한 권오성씨(51)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문학을 통해 제주도의 특색을 알게 된 것 같아 너무 좋고, 이번 문학기행을 계기로 문학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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