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 웹페이지 제작경험·게임·음악·영화이용률 OECD 1위
교육적 활용 수준은 17위… 평균 이하
인터넷을 통한 게임이나 음악, 영화 이용률도 1위였다.
반면 인터넷의 교육적 활용 수준은 중하위권이었다.
16일 OECD가 최근 발표한 '2012 인터넷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의 웹페이지 제작 경험 비율은 38%로 조사 대상인 26개 국가 중 가장 높았다.
우리나라의 웹페이지 제작 경험 비율은 2007년 조사 당시엔 16.5%로 OECD 평균(16.8%)을 밑돌았지만 불과 4년 새 2배 이상 증가하며 1위로 올라섰다.
아이슬란드 33.7%, 노르웨이 24.7%, 핀란드 23.9%, 덴마크 23%, 스웨덴 20.1%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룩셈부르크 17.6%, 이탈리아 17.5%, 에스토니아 17.3%, 에스토니아 17.3%, 네덜란드 16.9%, 포르투갈 16.8%, 헝가리 16.3% 등이 OECD 회원국 평균은 16.2%를 웃돌았다.
게임·음악·영화 재생이나 다운로드를 위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율도 우리나라가 51.4%(2010년 기준)로 1위를 차지, 오락도구로서 인터넷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50.7%, 핀란드 47.1%, 노르웨이 40.8%, 아이슬란드 39.2%, 룩셈부르크 38.3%, 에스토니아 38%, 덴마크 36.2%, 영국 33.5% 등으로 뒤를 이었다.
OECD 평균은 우리나라의 절반 수준인 28.6%다.
반면 인터넷의 교육적 활용 수준은 낮은 편에 속했다.
우리나라에서 학습 용도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비율은 28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17위(38.5%)였으며, OECD 평균 46.8%보다 8%포인트 이상 낮았다. 가장 높은 핀란드(78%)에 비해서는 절반에 불과했다.
보고서는 "교육적 활용 정도는 회원국 간 차이가 컸다"며 "핀란드, 아이슬란드, 룩셈부르크, 포르투갈은 이 비율이 70%를 웃돌지만 칠레(6.6%), 멕시코(8.8%), 네덜란드(20.7%), 슬로바키아(22%)는 30%도 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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