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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19일만에 500만 관객 돌파, 2012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늑대소년>이 지난 주말 대전-대구-부산 극장가 여심을 초토화시켰다. 조성희 감독을 포함한, 송중기, 박보영, 유연석 등 <늑대소년>의 주역들이 11월 17일(토), 18일(일) 양일간 3주차 무대인사를 진행한 것.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진행된 이번 무대인사는 상영관은 물론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늑대소년> 1000만 기원’, ‘철수야, <늑대소년> 3번째 봤당!’ 등 <늑대소년>을 응원하는 각종 플래카드를 들고 열렬한 호응을 보여 전국에 불고 있는 ‘<늑대소년> 신드롬’을 확인케 했다.
이와 같은 뜨거운 반응에 송중기는 “좀 더 빨리 무대인사를 왔어야 하는데 드라마 촬영으로 이제야 인사 드린다. 기다려주셔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촬영하면서 ‘기다려’가 올 가을 유행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기쁘다”며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박보영은 유난히 추웠던 지난 주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영화 끝나고 울고 계신 분들을 보니, 저는 기분이 정말 좋다. 추운 날씨, 소중한 주말에 저희 영화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 <늑대소년>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유연석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배우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영화 <늑대소년> 주변에 많은 추천 부탁 드린다”며 “여러분 까리한데~! 추운데 찾아주셔서 욕봤데이~!”라고 사투리로 맞춤형 인사를 전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18일(일) 부산 무대인사 도중 5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해 들은 배우들이 직접 셀카로 인증샷을 남기며 ‘500만 돌파’를 자축했는데, 송중기는 숫자 ‘5’를, 박보영과 유연석은 숫자 ‘0’을 나타내는 귀여운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뿐만 아니라, 500만 돌파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무대인사 도중 관객들과 인증샷을 찍고, ‘500만 째’ 관객에게 준비한 목도리 선물을 직접 감아주는 등 함께 기쁨을 나눴다. 팬들 역시 <늑대소년>팀을 위해 직접 만든 케이크는 물론 손으로 그린 ‘<늑대소년> 800만 기다려~’ 문구가 쓰여진 그림을 선물하는 등 <늑대소년>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개봉 19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늑대소년>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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