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늑대소년> 대전-대구-부산 무대인사 전석매진 기념 500만 돌파 인증샷 대방출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개봉 19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괴력의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늑대소년>(제작_ ㈜영화사 비단길 / 제공∙배급_ CJ 엔터테인먼트)이 지난 주말 대전-대구-부산에 이르는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진행, 전석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조성희 감독, 송중기, 박보영, 유연석이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개봉 19일만에 500만 관객 돌파, 2012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늑대소년>이 지난 주말 대전-대구-부산 극장가 여심을 초토화시켰다. 조성희 감독을 포함한, 송중기, 박보영, 유연석 등 <늑대소년>의 주역들이 11월 17일(토), 18일(일) 양일간 3주차 무대인사를 진행한 것.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진행된 이번 무대인사는 상영관은 물론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늑대소년> 1000만 기원’, ‘철수야, <늑대소년> 3번째 봤당!’ 등 <늑대소년>을 응원하는 각종 플래카드를 들고 열렬한 호응을 보여 전국에 불고 있는 ‘<늑대소년> 신드롬’을 확인케 했다.

이와 같은 뜨거운 반응에 송중기는 “좀 더 빨리 무대인사를 왔어야 하는데 드라마 촬영으로 이제야 인사 드린다. 기다려주셔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영화 촬영하면서 ‘기다려’가 올 가을 유행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기쁘다”며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박보영은 유난히 추웠던 지난 주말,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영화 끝나고 울고 계신 분들을 보니, 저는 기분이 정말 좋다. 추운 날씨, 소중한 주말에 저희 영화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 <늑대소년>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유연석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배우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영화 <늑대소년> 주변에 많은 추천 부탁 드린다”며 “여러분 까리한데~! 추운데 찾아주셔서 욕봤데이~!”라고 사투리로 맞춤형 인사를 전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18일(일) 부산 무대인사 도중 5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해 들은 배우들이 직접 셀카로 인증샷을 남기며 ‘500만 돌파’를 자축했는데, 송중기는 숫자 ‘5’를, 박보영과 유연석은 숫자 ‘0’을 나타내는 귀여운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뿐만 아니라, 500만 돌파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무대인사 도중 관객들과 인증샷을 찍고, ‘500만 째’ 관객에게 준비한 목도리 선물을 직접 감아주는 등 함께 기쁨을 나눴다. 팬들 역시 <늑대소년>팀을 위해 직접 만든 케이크는 물론 손으로 그린 ‘<늑대소년> 800만 기다려~’ 문구가 쓰여진 그림을 선물하는 등 <늑대소년>을 향한 무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개봉 19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늑대소년>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