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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LG화학 신임 상무 |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2013년도 LG그룹 정기 인사 최연소 임원이 LG화학에서 나왔다.
LG그룹이 29일 발표한 10개사의 추가 인사자 명단에는 30대 임원이 있었다. 주인공은 김성현(39세) LG화학 신임 상무.
그는 이번 승진을 통해 광학기술소재담당 상무를 맡는다. 이번 그룹 상무 승진자 가운데 나이가 가장 젊다. 최근 2~3년 동안 LG 그룹에서 30대 임원이 나온 것은 김 상무가 처음이다.
김 상무는 서울대에서 고분자공학을 전공하고 지난 1998년 LG화학 기술연구원으로 입사했다. 2012년부터 광학소재 기술을 담당했다. 30대 초반부터 편광판 기술팀장과 생산팀장을 맡아 생산기술 개발 및 생산 초기 수율 안정화를 통해 편광판 세계 1위 달성에 기여해 이번에 승진, 발탁됐다.
이번 LG 인사에서 총 승진자는 110명으로 지난해 106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상무 신규 선임자 규모 역시 지난해와 같은 76명이다.
LG 그룹은 "현재의 경영환경이 위기라는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엄격한 성과주의를 반영했다"며 "여기에 단순히 매출액과 손익 등 재무성과 뿐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 위축되지 않고 시장선도에 대한 강한 신념을 바탕으로 남다른 고객가치 창출 성과를 낸 인재는 과감히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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