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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컷 속, 박유천은 극중 ‘한정우’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반짝이는 눈빛으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극 중 캐릭터와 작품에 임하는 남다른 열정이 읽혀지며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도 박유천은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며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환장커플’로 불리는 오정세(주정명 형사 분)와 순댓국 집에서 마주하고 있는 모습은 지난 13일 방송된 <보고싶다> 12회 중, 수연(윤은혜 분)을 잊기로 마음먹은 정우가 공허한 마음에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장면으로 박유천은 지워내려 하기에 더욱 진해지는 그리움이 묻어나는 내면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보고싶다> 제작진은 “박유천은 특유의 밝은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메이커를 담당하면서도 ‘큐 싸인’과 함께 촬영에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다.” 고 밝히며 “박유천의 열연은 ‘한정우’ 캐릭터가 지닌 색깔을 극대화시키며 작품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이처럼, <보고싶다>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한 남자의 애틋한 감성을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는 박유천은 매 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명품 열연으로 ‘박유천의 재발견’을 이끌어내는 한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한 가슴 아픈 순애보를 여성 팬들의 가슴에 깊이 각인시키는 등 이른바 ‘美친 토끼’의 마력을 브라운관에 유감없이 펼쳐내고 있다.
한편, 피할 수 없는 세 남녀의 슬픈 사랑의 숨바꼭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급격한 전개로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보고싶다> 13회는 오는 20일(목)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이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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