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FnC가 33년 전통의 남성복 '맨스타' 사업을 접는다.
23일 코오롱 FnC에 따르면 올가을·겨울 상품을 끝으로 맨스타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중단 이유에 대해 코오롱의 다른 남성복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출이 저조해 사업을 접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스타'는 코오롱패션이 1983년 출시한 30~40대 남성 의류 브랜드다.
코오롱 FnC는 캠브리지 브랜드로 신사복(캠브리지멤버스)과 비즈니스캐주얼(클럽캠브리지) 등을 보유하고 있다.
코오롱 FnC 관계자는 "맨스타는 내년 2월까지만 매장을 운영하고 사업을 접는다"며 "남성복 '커스텀멜로우'와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신성장동력으로 키우는 한편 남성 정장은 캠브리지멤버스를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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